수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믿노라하며 구원을 말하고 있다.
하나님의 생각과 방법은 무시한채 자신의 생각으로 구원을 말한다.
줄탁동시(?啄同時). 알 속의 병아리가 껍질을 깨뜨리고 나오기 위해 껍질 안에서 쪼는 것을 ‘줄’이라고 하고 어미 닭이 밖에서 쪼아 깨뜨리는 것을 ‘탁’이라 한다. 이 두 가지 작업이 동시에 이뤄질 때 병아리는 비로소 세상으로 나올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병아리가, 어미 닭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방법으로 신호를 보내야 한다는 것이다. 어미 닭은 안에서 알을 쪼는 병아리의 신호를 듣고서야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구원받는 방법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하나님께 구원을 받고자 한다면 그에 맞는 적절한 신호를 보내야 한다. 성경에 기록된 신호는 죄 사함 받는 방법인 ‘유월절’과 구원에 이르기 위한 축복을 받는 방법인 ‘안식일’ 등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이 하나님을 부르짖으며 하나님께 구원을 달라고 신호를 보내고 있다.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등 사람의 계명으로 신호를 보내면서 구원해달라고 외치는 저들에게 하나님께서는 과연 어떤 응답을 하실까.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1~23)
우리의 구원을 향한 간절한 외침과 하나님의 도우심의 작업이 동시에 이뤄질수 있어야만 우리는 지구별을 깨고 천국을 향해 갈 수 있는 것이다.
"줄탁동시"의 구원이 이루지고 있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 셰계복음선교협회가 유일하다.
엘로힘하나님의 구원의 말씀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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