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첫 번째 선물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하고 믿지 못하고 살아가던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자 하나님께 나아가는 첫번째 발걸음은 무엇일까?
"침례" 가 바로 첫발걸음이다.
-----------------------------------------------------------------------------------------------------------------------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하나님께 나아가는 첫발걸음은 언제 시작하여야 할까?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를 제외하고는 많은 교회에서 침례를 받기까지 자기들만이 정한 규정에 따른 절차를 다 치른 후에 받게 하고 있다.
그런 그들의 가르침이 과연 성경적일까?
하나님께 나아가는 첫 발걸음부터 잘못 걸어간다면 그길의 결말은 멸망에 이르는 길이 된다.
그러니 첫 걸음이 너무도 중요하다.
영국의 역사가 에드워드 기번은 그의 저서 '로마제국 쇠망사'에 이렇게 적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았던 사도 바울이나 베드로가 이 시대에 바티칸(로마 교황청)을 방문한다면 이처럼 장엄한 사원에서 그처럼 신비로운 의식으로 숭배받는 신의 이름이
도대체 무엇이냐고 물을 것이다. 그리고 바울이나 베드로가 옥스퍼드나 제네바(개신교 교리를 가르치는 신학교)에 가게 된다면 교리 문답서를 새로 외우고 또 그들의 주님에
관한 정통파 주석가들의 해석을 새로 공부해야만 하는 입장에 처하게 될 것이다."
'로마제국 쇠망사'라는 역사를 기록하기 위해 십수 년 동안 유럽의 구석구석을 돌아다녔던 역사가의 말을 빌어보건대 지금의 기독교는 초대교회의 사도들이 배우고 가르쳤던
진리들과는 전혀 다른 것들로 바뀌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사진출처[History Channel 'The bible']
이러다 보니 오늘날에는 예수님과 사도들이 본을 보이시며 가르치셨던 진리의 말씀대로 행하면 오히려 이상히 여기고 이단시하는 경향을 띠게 되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이단
이라고 한다면 정말 곤란한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그러한 가르침을 주신 예수님을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믿노라 하면서도 예수님을 이
단이라고 정죄하는 모순을 낳고 있는 것이다.
세례, 즉 침례에 대해서도 많은 교회에서 잘못 이해하고 판단하고 있는 진리 가운데 하나다. 성경에 기록된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어느 것 하나 우리의 구원과 상관없는 것이
없다.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 모두 다 자녀들에 대한 사랑이 담겨 있는 생명의 진리다.
종교개혁 이후 ‘믿음으로 말미암은 구원’을 강조하다 보니 침례의 중요성을 알지 못하고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예식으로 받아들이는 교회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하나
님의 자녀로 거듭나 구원을 얻고자 하는 사람에게 있어 침례는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마가복음 16:16)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
이라 (베드로전서 3:21)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
으라 (사도행전 2:38)
------------------------------------------------------------------------------------------------------------------------
죄인에게 죄를 용서받는 일만큼 중요한 일이 있을까. 침례는 죄를 씻어내며 구원을 선물로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하나님을 만나 받게 되는 첫 번째 선물인 것이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첫번째 선물은 기회가 주어졌을 때 바로 받는 것이 현명한 일이다.
주어진 기회를 잃어 버린다면 다시 기회가 얻어질수 있게 될지 아무도 장담 할 수 없는 것이다.
가르침을 따라 가르침 그대로 주어진 축복을 바로 원하는 모든 이게게 값없이 주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다.
우리의 모든 죄가 사해지고 구원의 축복이 담긴 침례 미룰 이유가 없지요!!
답글삭제침례는 미루지 않고 즉시 받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네네~ 맞습니다~ 즉시 받아야 축복이 큽니다^^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