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고 성경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은
666
의 수에 대해 두려워합니다.
666 숫자가 이마에 쓰여지면
절대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666의 실체를 모르고 있습니다.
바코드라고 가르치는 교회도 있는데........
666의 정체를 명확히 알고 멀리 해야합니다.
하나님을 믿노라 가장 하고 있는
666의 정체를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쉽게 깨달 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눈을 밝히 뜨시고 666의 정체를 들열다봐야 합니다.
666정체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혀행하지 않습니다.
답글삭제666정체는 하나님의 진리를 싫어합니다.
666정체를 알고 싶다면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우리 영혼을 미혹하는 666의 정체,
답글삭제하나님의 자녀라면 성경을 통해
반드시 확인하시고 알아보셔야 합니다.
666의 정체를 천주교신자들이 알아야 할텐데...
답글삭제어서어서 나와야 해요~ 큰성 바벨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