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4일 화요일

새언약유월절을 알리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구원받기를~~~[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전하고 있다.
사랑이신 하나님은 앞으로 닥칠  재앙을 예언해 주시고 언제 닥칠지 모를 재앙에서
아무도 재앙받지 않고 구원에 이를 수 있게 되길 하나님은 간절히 원하고 계시다.

언제 닥쳐 올지 모르는 재앙에서 구원 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을 하나님만이 알고
계시기 때문에 그 방법을 알려주시고자 애쓰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만 한다.

지구수명과 이상기후 현상이 비일비재해지는 이때 한치 앞도 내다볼수 없는 우리 인생에게
 전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음성은 "새언약유월절"을 지켜야만 한다는 것이다.

새언약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생명의 규례이지만 많은 사람들 기억속에는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더 유명한 최후의만찬으로 남아있는 종교사건에 불과하다 그러나 새언약유월절은 지금우리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생명의 진리이며 우리가 전심으로 찾고 찾아야할 하나님의 규례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유월절은 어떠한 재앙가운데서도 보호해주시는 하나님의약속이 담겨있다

출12장13절 내가 애굽땅을 칠때에 그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영원한 규례로 댇에 지킬찌니라

이밤은 12절의 말씀을 보면 애굽에 장자를 멸하는 재앙이 내려지는 유월절 밤이다
하나님께서는 장자를 멸하는 큰 재앙이 내려질때 유월절을 지키는 자들에게는 재앙이 넘어간다 말씀하셨고 실제 역사속에서도 유월절을 지킨 가정에만 장자를 멸하는 재앙에서 보호를 받을수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이 절기의 이름 또한 재앙이 넘어간다는 뜻으로 유월절(passover)로 명칭해 주신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유월절을 지키면 재앙이 넘어간다는 하나님의 약속은 출애굽시대에만 해당되는 것이라 말하고 있다 그러나 유월절에 주신 하나님의 약속은 어느시대를 막론하고 이루어지고 있다

실제 모세시대로부터 8백년의 시간이 지난 히스기야시대에도 강대국 앗수르의 침략에서 유월절을 지켰던 남유다는 앗수르와의 전쟁에서 멸망당하지 않고 보호를 받아 그 나라의 명맥을 유지할수 있었던 기록이 자세히 남아있다

대하31장1절 히스기야가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보내고 또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편지를 보내어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에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르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라...

왕하19장30절 유다 족속의 피하고 남은 자는 다시 아래로 뿌리가 서리고 위로 열매를 맺을찌라 ...이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에서 군사 십팔만 오천을 친지라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

히스기야의 주도하아 오랫동안 지키지 못했던 유월절을 지키게 된 기록이 역대하30장과 31장에 상세하게 기록이 되어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출애굽시대에 주신 유월절의 약속을 잊지 않고 히스기야 시대에도 그 약속대로 재앙가운데서 보호해주셨다
이는 비단 히스기야 시대뿐만 아니라 많은 재앙이 일어나고 있는 현대인에게 있어서도 새언약유월절은 필수조건이 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에도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 영원한 언약을 지키지 않기 때문에 재앙을 내린다 이사야 선지자는 예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24장5절 땅이 또한 그 거민 아래서 더럽게 되었으니 이는 그들이 율법을 범하며 율례를 어기며 영원한 언약으 파하였음이라 그러므로 저주가 땅을 삼켰고 그중에 거하는 자들이 정죄함을 당하였고...

영원한 언약은 새언약유월절이며 사람들이 영원한 언약을 파하였기 때문에 땅(지구)에 재앙을 내린다 예언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지나간 출애굽 역사와 히스기야시대의 역사를 통해 재앙가운데서 보호 받을수 있는 진리를 알려주시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이스라엘 역사를 배울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성경은 우리를 구원해주는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이기도 하지만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구원서이기도 하다 그래서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것은 우리에게 교훈을 주시기 위함이라 말하고 있다

롬15장4절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안위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성경은 이천년전 사도들을 위해 기록한 책이 아니요 마지막때 구원받을 우리들에게 교훈해 주시기 위해서 기록되었으니 우리가 구원에 이르는 진리의 도를 듣고도 행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약속도 보호도 받을수가 없다
인생은 한치 앞도 내다볼수 없는 무지한 존재요 자신의 생명을 보호할수도 없는 나약한 존재지만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창조하시고 한번 정하신 약속은 식언치 않으신 분이니 우리는 그약속을 굳게 믿고 행한다면 넘치는 축복을 받게 될것이다


오늘날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가 전세계에 앞장서서 하나님나라의 복된소식을 전하고 증거하고 있다


댓글 2개:

  1. 새언약 유월절 지키면 어떤 재앙에서도 패스패스~~^^

    답글삭제
  2. 새언약유월절은 재앙이 난무하는 이시대....
    하나님께서 보호해 주신다는 약속이 담긴 하나님의 규례입니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