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15일 월요일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지구상에 사는 사람들을 다 만나본건 아니지만 텔레비젼을 통해 접해본 모든 이들은
고향을 그리워한다.
타지에 나가 고향사람을 만나기만 해도 반가워한다.
 
"고향" 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어머니의 품처럼 따뜻함이 그리움이 느껴진다.
 
우리가 돌아갈  영의 고향은.....................
우리가 영원히 거하는 우리 집이다.
 
영원히 거하는 집에 어머니가 계시지 않다면????
영원히 어머니가 없는 상태로  산다면????
 
돌아가 영원히 거하는 집에 아버지, 어머니도 함께 영원히 사는 것이 행복하겠는가,
아니면 아버지랑만 영원히 사는 것이 행복하겠는가??
 
그 어느누구에게 질문을 해도 답은 같을 것이다!!!
우리가 돌아갈 영의 고향에는 아버지도 어머니도 함께 하시는 영원히 행복한 집이다!!!
 
 
 

댓글 1개:

  1. 우리에게 영원한 곳이 있다는 것!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의 부모님이시라는 것!
    너무나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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