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8일 일요일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은 하나님의 교회 ~~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시면 무조건 이단?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 따라 육체를 입고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으며 그 가르침을 따르고 있습니다.
 



2천년 전 초림 예수님은 분명 육체를 입고 오신 하나님이시다.

성경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실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 사 9/6
 
 

그러나 당시 유대인들은 하나님만 하면 오직 영으로만 계시는 신령한 존재라는 고정관념을
갖고있었기 때문에 자신들을 구원하러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를 영접하지못했다.
성경에는 분명히 육체를 입고 오실 그리스도에 대해 증거되어있었음에도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하거늘 …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 요 10/30

 
"가로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제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려왔다 하느냐" - 요 6/42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못한 자들의 결말은 이미 성경에서 알려주었기에 우리는 알고있다.
 
 
그런데 이 역사는 오늘날 재림 때에도 반복되고 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 히9/28
 
 
영으로는 항상 우리와 계시기 때문에 굳이 첫번째,두번째라는 표현을 쓰실 필요가 없다. 
두번째라는 것은 첫번째 초림 때와 같은 육체로 오시겠다는 말씀이시다.
 
 
 
성경은 구약과 신약에 걸쳐 성령시대에 등장하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증거하고 있다.
 

2013년 7월 27일 토요일

생명수의 샘은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교회]

계 7:17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껫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니러라.

슥 14:7 여호와의 아시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로다
             그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어린 양 되신 아버지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명수의 샘의 근원이 되어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께로 나아 가아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 어머니 하나님께로 나아가지 않는다면
            우리의 영혼은 기근 속에서 갈하고 주려서 결국은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반드시 어머니 하나님의 곁에서 항상 주시는 생명수를 먹고 생명을
            보존해야만 합니다.=======================================



하나님을 영접하면 축복받는다~[어머니하나님이함께하는 하나님의교회]




요한복음 1: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며 세상은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 하나님의 자녀는 내가 원한다고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주여주여' 외친다 해서 자녀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늘 나라 돌아가서 약속된 영광을 누릴 수 있는
     길은 무엇일까요?

요한복음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
                         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이 영생을 얻을 수 있는데 영생을 얻을려면
     성경이 증거하는 그리스도를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영생을 얻고자 예수님께 나아오지 않는다고
     안타까워 하셨습니다.
     성경의 증거를 무시하고 자기의 생각을 고집하므로 구원에 이를 수
      없게 되기 때문이지요.

**성경은 우리의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어떻게 증거하고 있는 지 알아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식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경은 성령과 신부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으라 말씀하십니다.

**오늘날의 많은 교회에서는 성령만 외칩니다
    그러나 성경은 성령과 함께 신부도 등장하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자는 성령과 신부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하늘 아버지뿐만 아니라 하늘 어머니의 존재를 깨닫고 구원받을 수
   있는 지상의 유일한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2013년 7월 24일 수요일

성령의 신부되신 어머니 하나님만이 생명을!!!!

요한계시록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올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
 받으라 하시더라
 
우리 영혼의 생명은 성령과 신부가 주신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성령과 신부를 모르면 생명수를 받을 수 없습니다.
 
절대 천국에 갈 수 가 없지요.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은
알고 있다.
그래서 아버지 하나님을 목놓아 부르며 구원을 간구하고 있다.
 
그러나 신부는 알지 못한다.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분은
어머니 하나님이시다.
 
아버지의 신부는 어머니 이시다!!!
 
 
요한계시록 21:9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라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갈라디아서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 성경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우리의 구원은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해야 한다.
어머니하나님이 없이는 우리의 구원은 절대 있을 수 없다!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유일한 교회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교회에서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원한 생명을 받기를.........

가장 그리운 존재......어머니 [하나님의교회하늘어머니]

부르면 눈시울이 붉어지고, 부를수록 그리운 이름. 우리는 그분을 '엄마'라고 부른다.





'엄마 찾아 삼만 리'는 1976년 일본에서 이탈리아 작가 에드몬도 데 아미치스가 19세기 후반에 발표한 단편 동화 <아페니니 산맥에서 안데스 산맥까지>라는 작품을 각색하여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된 명작이다. 이탈리아에서 아르헨티나까지 약 1만 2,000킬로미터에 이르는 거리를 아홉 살 소년 '마르코'가 엄마를 찾아 떠난다는 내용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방영되어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주인공 마르코에게 가장 큰 존재였던 엄마와의 소식이 끊기자, 마르코는 스스로 엄마를 찾아 머나먼 여정에 오른다. 힘겨운 여정에 오르는 소년 마르코의 모습에 애절한 주재가가 더해져 안타까움과 감동을 더했다. 특히 엄마와 마르코가 재회하는 장면은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어떻게 보면 케케묵은 고전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지금 보아도 감동적인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엄마'라는 시대를 초월한 공감 때문일 것이다. 엄마가 필요한 사람은 마르코뿐만이 아니다. 엄마에게서 태어난 이 세상 사람들은 누구나 마음의 안식처, 엄마를 찾는다.


한편 영국문화협회에서 세계 102개국, 4만 명을 대상으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어 단어를 조사했다. 결과는 'Mother(어머니)'였다. '엄마'에 대한 그리움과 따뜻함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공통된 정서인 것이다.


갈라디아서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우리 영혼에게도 어머니가 존재한다. 어머니와 우리와의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는 하늘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어쩌다 그 품을 떠나 곤고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처지가 되었지만, 우리는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로부터 세상 어디에서도 받을 수 없는 따뜻한 사랑을 받은 존재들이었다(이사야 50:1, 이사야 49:15). 그런 우리들에게, 진실한 사랑을 찾아보기 힘든 이 세상은 고달플 수밖에 없다. 온갖 물질의 풍요로움을 누리고 살면서도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과 괴로움을 하소연하는 목소리들이 높아져가는 이유다.


이사야66:13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라

요즘 힐링 열풍이 빠르게 번지고 있다. 힘든 세상살이에 지친 내 영혼에게 편안한 안식과 위로를 주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힐링의 효과가 일시적인 위로는 될지언정 영원히 지속되지 못하다는 점이다. 진정한 힐링은 내 마음의 안식처이자, 내 마음의 고향이자, 나를 지으신 하늘 어머니의 사랑으로 채워질 수 있다. 세상에 힐링 열풍이 부는 것도 어쩌면 우리 영혼이 하늘에서 받은 하늘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갈구하는 표현일지도 모른다.


자,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께서 당신을 찾아 먼 길을 달려오셨다. 부디 동화 속 주인공처럼 어머니를 찾아 당신의 영혼을 위로하고, 하늘에서부터 시작된 '엄마 찾아 삼만 리'의 여정에 '행복'이라는 마침표를 찍길 바란다.

2013년 7월 22일 월요일

예수님의 마지막 유언//새언약유월절로 죄사함 받으라.......

 


눅22:14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22:19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피로 세우는
                                 새언약 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히9:15     이를 인하여 그는 새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악속을 얻게 하려 하심
                               이니라
                               유언유언한자가 죽어야 되나니 즉 유언한자가 살았을 때에는 언제든지
                               효력이 없느니라.


               ***********************************************************************
            
              우리의 하늘 아버지신 예수님께서는 친히 사람되어 오시어 죽을 죄인들을
               대신하여 목숨을 내어 주시는 고통으로 죄인들을 살리 셨습니다.

              십자가의 고통을 누가 아노라 할 수 있겠습니까??
              고통도 마다 하지 않으신 사랑을 누가 깨달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에게 죄를 씻어 영생을 주시고자 하신 예수님!
             당신의 살과 피를 먹어야만 하기에 당신의 살과 피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유월절에 담아 두시고 새언약으로 언약하여 주셨습니다.

              유월절에 먹는 떡과 포도주가 예수님의 살과 피가 되게 효력화 시키기
              위하여 예수님은 죽으신 것입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것은 예수님의 죽으심을 헛되게 하는 일입니다.

            2000년전  예수님의  마지막 유언을 저버리는 자가 되지 말아야겠습니다.

            귀한 생명의 유월절을 마음을 다해 지키므로 구원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천국으로 향하는 우리가 되어야 될 것입니다!!!



***새언약 유월절로 하나님의 살과피를 이어받아야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하늘의 기억을 잃어 버린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이치를 땅의 이치에
담아 놓으셨습니다.

히 8:5 저희 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다는 것은 모두가 다 알고 있지요.

그래서 하나님이 인정하든 안하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인정을 받아야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도 들어 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땅의 이치를 살펴 봅시다.

부모의 살과 피를 이어 받지 않았다면 자녀라 할 수 없습니다.
자신의 살과 피가 흐르는 자녀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아낌 없이 내어 줍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 받아야 하나님의 자녀라 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 받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 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오직 유월절입니다.

유월절을 통해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 받아 자녀가 될 수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예수님은 새언약이라 말씀하시면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주시며
당신의 살가 피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눅 22:14~20)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의 나라에 갈 수 있는
길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유월절을 지키는 방법이 유일 합니다.


2013년 7월 17일 수요일

천국으로의 조건을 완성하는 하나님의 교회~~

당신은 당신의 고향이 어딘지 아십니까???
고향이 어디인지 모른다면 돌아 갈 수 없습니다...
 
고향이 어디인지 안다하더라도 갈 수 있는 방법을 모르면 갈 수 없습니다...
 
히 11:13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하나님의 교회는 당신을 영원한 본향으로 인도합니다...
***새언약유월절로 자녀 삼아 생명주시고 천국으로 인도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교회에서 영원한 고향 하늘 나라의 소망을 키워갑니다...

2013년 7월 16일 화요일

거짓을 믿게하심은 심판을 받게하시려~~~[진리교회 하나님의교회]

살후 2 : 10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성경의 증거를 받고 있는 진리를 싫어하고 사람들의 권력에 의해 만들어진
거짓을 좋아하고 따르는 이들의 결국은 심판이다.

다수를 무기삼아 진리를 부인하고 훼방하며 이단이라 세상을 속이고 있는
이들의 결국은 당연히 심판이다.

우리는 구원을 위해 오직 성경만을 기준삼아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야만 한다.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고 있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다.
오직 하나님의 교회만이  하나님이 인정하는 교회요 그외의 모든 교회를
성경은 이단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교회에서만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다.

2013년 7월 15일 월요일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지구상에 사는 사람들을 다 만나본건 아니지만 텔레비젼을 통해 접해본 모든 이들은
고향을 그리워한다.
타지에 나가 고향사람을 만나기만 해도 반가워한다.
 
"고향" 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어머니의 품처럼 따뜻함이 그리움이 느껴진다.
 
우리가 돌아갈  영의 고향은.....................
우리가 영원히 거하는 우리 집이다.
 
영원히 거하는 집에 어머니가 계시지 않다면????
영원히 어머니가 없는 상태로  산다면????
 
돌아가 영원히 거하는 집에 아버지, 어머니도 함께 영원히 사는 것이 행복하겠는가,
아니면 아버지랑만 영원히 사는 것이 행복하겠는가??
 
그 어느누구에게 질문을 해도 답은 같을 것이다!!!
우리가 돌아갈 영의 고향에는 아버지도 어머니도 함께 하시는 영원히 행복한 집이다!!!
 
 
 

2013년 7월 11일 목요일

성경의 증거하는 새언약안식일을 지키는 유일한교회 하나님의교회!!



성경에서는 하나님께 복받기 위해 예배드리는 날을 일곱째날 안식일로 알려주고 있다.
성경의 이런 가르침을 무시하고 오늘날의 수 많은 교회에서는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있다.

성경의 가르침을  무시하고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있는  교회는 하나님의 은총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구원이 없다.

성경의 가르침대로 안식일을  2000년전의 방법 그대로 지키고 있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교회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교회인 것이다.

일요일 예배의 기원에  대해 살펴보자.



로마 카톨릭(천주교)의 일요일 예배는 공식적으로 321년에 시작됐다. 초대 기독교인들은 일요일 예배를 지키지 않았다. 성경에 일요일 예배에 대한 기록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일요일 예배’는 어디서 비롯된 것일까.


일요일 예배의 근원은 기원전 539년 세워진 페르시아제국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페르시아인들은 원래 ‘불’을 숭배하는 민족이었다. 이들이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접하게 되면서 이곳의 여러 자연신들까지 숭배하게 되었다. 이러한 사상은 이후 자라투스트라(조로아스터; 그리스식 발음)에 의해 신학과 우주관을 갖춘 종교로 재조직됐다. 바로 ‘조로아스터교’다. 흔히 불을 숭배하는 종교라고 해서 배화교(拜火敎)라고 부른다.
조로아스터교는 ‘아후라 마즈다’를 유일신으로 숭배하는 것을 강조하지만, 실제로 그 안에는 여러 신들이 존재한다. 초기 전파 과정에서 여러 남신과 여신 등을 믿는 고대 토착 종교와 혼합되었기 때문이다. 페르시아인들은 아후라 마즈다를 최고의 신으로 꼽는 동시에, 그의 분신인 전쟁의 신이자 어둠을 몰아내는 ‘태양신’인 미트라를 열렬히 경배했다. 불에 대한 숭배가 태양으로 이어진 것이다.


이러한 사상은 예배의식에도 잘 나타난다. 이들에게 태양과 불은 예식을 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존재였다. 신자들은 불이 타오르는 제단 앞에서 동물이나 나무 막대기 헌주 등의 제물을 태워 바친다. 이때 생기는 불꽃과 냄새로 경배를 표현한 것이다. 이 때문에 조로아스터교인들은 가정에 화로를 갖추지 않으면 안 되었다. 화로 앞에서 제사뿐 아니라 활활 타오르는 불을 보며 매일 기도를 드려야 했기 때문이다. 물론 그 대상은 불이 아닌 태양이 되기도 했다. 이러한 모습은 이 종교를 국교로 삼았던 사산 왕조의 금속주화 뒷면에도 잘 나타나 있다.


이들은 일요일을 태양신을 경배하는 성일로 간주했다. 일요일은 한 주간의 첫날로, 고대 바벨로니아인들이 숭배하던 태양을 비롯해 다섯 개의 별을 따라 한 주간의 각 날들에 명칭을 붙여 사용했는데, 일요일은 ‘태양(sun)의 날’에 해당했다. 이들에게 태양의 날, 태양신에게 제사를 드리는 것은 마땅한 일이었다.


미트라에 대한 경배는 페르시아를 넘어 그리스, 로마 제국에까지 영향을 끼쳤다. 미트라는 전략적 요충지였던 소아시아 지역의 많은 로마 군인들에게 전쟁의 신으로 숭배받았다. 1세기 역사가 플루타르코스의 글이다.


"미트라(메흐르)교를 받아들인 첫 번째 사람들은 시실리해 인근에 살던 해적과 도둑떼였다. 이후에 이 해적들을 소탕한 로마 군인들이 미트라교를 알게 되었다. 이들은 로마제국 전역으로 미트라교를 전파했다. 이들 외에도 시리아 상인들과 군인들도 이 종교를 받아들인 그룹 중에 하나이다."


1세기경 로마 군인들이 믿기 시작한 미트라교는 이후 로마의 공식 종교가 될 정도로 그 세가 커졌다. 로마제국 전역에 미트라교의 신전인 미트라에움이 세워졌다. 특히 로마를 비롯해 누미디아, 달마티아, 브리타니아, 라인강 유역, 도나우강 유역에서 상당수 분포되었다. 급기야 미트라는 폼페이우스 황제(BC 106~48)의 동정(東征) 이후 로마제국의 수호신으로까지 격상되었다.


이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숭배했던 미트라는 콘스탄티누스 대제 이후 그 자리를 빼앗기는 듯 보였다.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예수 그리스도를 유일신으로 믿는 기독교를 공인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313년 콘스탄티누스 대제는 밀라노칙령을 내려 기독교를 공인해주었다.


표면적으로 기독교는 미트라교와의 경쟁에서 이긴 듯 보였다. 그러나 내면적으로는 그와 반대였다. 유일신 하나님만을 믿으며 성경의 말씀에 따라 살았던 기독교인들은 콘스탄티누스 대제 이후 다른 길을 걷게 되었다. 그것은 세속화였다. 미트라교를 믿는 수많은 사람들을 유입시키기 위해서 기독교는 잡다한 이방종교의 절기와 의식을 끌어들였다. 처음에는 타의에 의해서였으나 나중에는 자의로 기독교를 변질시켜갔다. 가장 먼저 세속화된 건 예배일이었다. 321년 하나님의 주간절기인 일곱째 날 안식일이 사라지고 일요일 예배가 도입됐다. 태양신 미트라를 숭배하는 예배일, 일요일 예배가 기독교로 들어온 것이다.


321년 콘스탄틴이 일주간의 첫날을 휴일로 정했을 때 그는 그날을 “태양의 숭배일(Sunday)”이라고 명명했다. 결국 이방의 상징들이 없어졌을 때 그 불멸의 태양은 최후의 것이 되었다. (교회사 핸드북, 송광택 역, 생명의말씀사)

모든 재판관과 시민 그리고 기술자들은 존엄한 태양의 날에 쉬어야 한다. 그러나 시골 사람들은 방해받지 않고 농사일을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종종 이날은 씨를 뿌리고 추수하기에 가장 알맞은 날이기 때문이다. 주후 321년 3월 7일 (콘스탄티누스의 칙령, 유스티니아누스 법전)


어떤 사람들은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로 개종을 했으며 하나님에 대한 신실한 믿음이 있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는 생애 마지막까지 세례받기를 보류했으며, 미트라교의 대제사장의 칭호를 유지했다. 그런 그가 하나님의 절기인 안식일 대신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을 선택한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교회사 핸드북의 기록처럼 그가 최후까지 남기를 바랬던 신은 하나님이 아닌 ‘불멸의 태양신’이었기 때문이다.


기독교는 이렇게 해서 하나님이 아닌 미트라신을 숭배하는 일요일 예배를 교회로 끌어들여왔다. 그리고 일요일 예배 유입을 기점으로 하나님의 절기가 아닌, 태양신 미트라와 연관된 다양한 절기와 의식들로 교회를 채우기 시작했다. 이처럼 기독교는 교묘하게 미트라교에 의해 잠식되어갔다.




2013년 7월 10일 수요일

재앙에서 보호하심의 약속은 새언약 유월절~~~

전 세계 곳곳에서는 지구의 신음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날마다날마다 재앙이 소식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지구의 미래를 아시는 하나님은 이런 재앙의 소식이 들려오면
반드시 새어약 유월절을 지킬것을 강조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인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켜 많은 사람들이 생명의 보호를 받게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귀한 약속을 가진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어떤 재앙에서도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기에 안전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생명을 소중히 여깁니다.

2013년 7월 8일 월요일

새언약 안식일은 하나님의 교회에서만이 지키고 있습니다~

막 16 : 9 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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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모든 교회에서 예수님께서 일요일에 부활하셨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일요일에 아주 성대한 부활절을 지킨다.

안식후 첫날은 일요일이라는 사실을 부인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렇다면 안식일은 무슨 요일일까??

당연히 "토요일"이다.

너무도 당연한 안식일은 부인하고 지키지 않으면서  안식후  첫날에 열심히 부활절을
지키고 있으니.........

출 31 : 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의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너흴 알게 함이라.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임을 확증하기 위하여 주신것이다.
그러므로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안식을을 지키지 않는 이는 하나님의 백성아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는
절대로 갈 수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만이 유일하게 성경의 가르침대로 안식일을 지킵니다.
 
하나님의 교회만이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임을 인정하십니다.
 
하나님의 교회만이 천국의 약소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13년 7월 3일 수요일

**하나님이 친히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을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2000년전에 사람으로 임하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따르고 전하고 있는 종교개혁을 하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을 따라 인류의 구원을 위해 세워진 진리교회 입니다!!!
 
하나님의교회어머니의 하나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품고 보살피고 도움을 주는
어머니 하나님의 함께 하시는 교회입니다!!!
 
 
 
 
 
 
 
%% 하나님의 교회의 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 있습니다.
천국을 소망하는 모든 이들이  나아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함께 천국에 가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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