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2일 금요일

사도바울이 우리시대 교회를 선택한다면?? 하나님의 교회뿐!!!!

사도바울이 우리시대에 우리와 함께 있다고 가정한다면
오늘날의 수많은 교회주에 어느 교회를 다닐까??
 
구원을 소망하고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랐던
사도바울은
일요일예배를 보고 있는 교회를 다닐 수 있을까???
 
 
 
 
 
사도바울이 선택하여 구원을 받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선택하여 다닐 수 있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하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따르고 있는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뿐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교회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으니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있는
일요일 예배를 보는 교회는 절대 갈 수 없는 것이다.
 
구원을 소망하고 사도바울을 존경하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의교회만이 유일한 선택이 되어야 할 것이다!!!
 
 

2013년 11월 11일 월요일

안증회(안상홍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교회)는 가장 전통을 가진 교회임돠~~^^

" 원조"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요~
안증회가 바로교회중에 원조입니다.
 
2000년전 예수님께서 친히 사람의 몸으로 임하시어
세우신 교회이며
그 진리가 온전히 지켜지고 있는 유일한 교회가
안증회(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2013년 10월 31일 목요일

십자가는 저주 받는 도구!!!! 태양신거니까 멀리해야죠~~

하나님께 칭찬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죄인된 우리를 하나님께서 칭찬을 해주신다면
우리는 마음을 다해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하죠~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지 말고 두려워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두려워해야할 대상도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게 되니까요......
 
모든 교회에 우뚝 서 있는 십자가!!
성전안에 세워 놓은 십자가!!
거실벽에 붙여 놓은 십자가!!
목에 걸고 있는 십자가!!
손이 끼고 있는 십자가!!
기타등등의 십자가!!
 
그 모든 십자가를 제하면 하나님은 칭찬 하십니다.
 
천국의 축복도 주십니다.
 
 
 
십자가를 고집하는 것이 옳을까요??
십자가를 제하는 것이 옳을까요??
 
십자가의 우상됨을 알려 주신분은 하나님이시고
십자가를 제하는 것은 당신의 몫이지요..........
 
 

2013년 10월 29일 화요일

성경의 마지막비밀??? 어머니하나님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주신 책입니다.
성경은 우리의 영원한 본향인 하늘나라로
돌아 갈 수 있는 유일한 지도입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어떤 말을 하더라도
귀기울이기보다는 우리는
오로지 성경의 말씀에만 귀기울여만 합니다.
 
성경을 통하여 우리에게 천국으로 갈 수 있는
비밀을 알려 주셨는데
그 비밀의 가치를 올바로 깨우쳐야 합니다.
 
우리 시대에 반드시 알아야 할 구원얻는
성경의 마지막 비빌은
어머니하나님 입니다.
 
 
 
 
창세기 1장 부터 증거해 놓으신 어머니하나님을
그동안 인류는 오랜동안 성경을 연구하였지만
그들 모두에게는 가리우셨습니다.
 
이 시대 우리에게만 하나님의 백성에게만
허락하셨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을 알아보고 깨달을 수 있는 것은
가장 축복 받은 일입니다~
 
어머니하나님은 오직 하나님의 교회에만 계십니다.
 
 

2013년 10월 23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는 폐지된 율법을 지킨다????

하나님의 교회에 대한 많은 오해가 있다.
그중에서도 하나님의교회는 폐지된 율법을 지키고 고집하는
율법주의자라고 말하는 이들이 너무도 많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율법을 중시하고 율법을 열심히 지킨다.
 
그러나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율법이 그들의 말대로
정말 폐지된 율법을 지키고 있는 것일까???
 
그들이 말하는 율법은 구약시대의 모세율법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구약의 율법을 지키고 있지 않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율법은 그리스도 율법이다.

 
율법에 관한 예수님의 가르침을 살펴보면.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 마 5:17
 
 

초림예수님은 율법을 완전케 해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율법은 폐지된 것이 아닌 완전케 된것이죠.
그렇다면 초림예수님께서 완전케 해주신 율법이 신약에 반드시 존재해야
"저 첫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언약을 세우리라" - 히8:7~8
 
 
위 말씀에서 첫언약은 첫번째 세워진 율법, 즉 구약의 율법입니다.
그런데 구약율법 이후에 새언약(둘째 것)을 세워주신다 하셨습니다.
신약시대에도 우리가 지켜야 할 율법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 있는자 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 고전 9/20
 
 

사도바울이 말한 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그 당시 구약의 율법을 지키는 유대인들을 가리킨 것입니다.
그 율법아래 자신이 있지 아니한다는 것은 곧 구약율법을 더이상 지킬 필요가 없음을 증거한것이죠.
그렇다고 해서, 자신이 율법이 없는자가 아니라 했습니다.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 고전 9:21
 
 
사도바울은 자신이 어떤 율법 아래 있다고 했습니까? 그리스도의 율법입니다.
즉, 신약시대에도 성도들이 지켜야 될 율법이 있음을 증거한 것입니다.
 
 
우리 역시도 , 사도바울처럼 더이상 구약율법은 지킬 필요가 없지만 반드시 새언약 그리스도의 율법은 지켜야 합니다.
이토록 신약에 지켜야 할 율법이 있음을 성경에서 증거함에도
안식일,유월절 하면 무조건 폐지됐다고 하며 지키지못하게 방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 요일 2:3~4
 
하나님을 아노라,믿노라 하면서 정작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는 어떤 자들입니까?
하나님께 거짓말하는 자입니다. 안식일,유월절,절기는 폐지됐기 때문에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말은 모두 거짓말일 뿐이지요.
하나님께 거짓말하는 자들이 과연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구약의 안식일,유월절,절기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완전케해주신 신약의 안식일,유월절,절기도 존재하지요.
새언약 그리스도의 율법을 온전히 지켰을 때 우리는 구원을 허락받을 수 있습니다.

 
 

2013년 10월 17일 목요일

두번째 임하신 예수님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예수님을 그리스도라 믿는 사람들은
다시 오실 것을 알고 믿고 있다.
 
그러나 언제 어떤 모습으로
임할지는 알지 못하고 있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두번째 임하심의
성경의 가르침의 예언을 알아야
두번째 오시는 예수님을 만날 수 있고
구원 받을 수 있다.
 
 
 
성경의 예언을 따라
이 땅에  임하신 재림 예수님은 안상홍님이시다.
 
안상홍님을 만나 가르침을 따라야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것이다.
 
안상홍님을 부인하는 것은
성경을 부인하는 것이다.
 
 
 
 
 

                                                      

2013년 10월 15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가 왜 이단일까???

이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런데, 이단의 정확한 뜻은 아시나요?
                                            자기(自己)가 믿는 이외(以外)의 도(道).
                                         이단의 기준이, 자기 즉, 본인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일요일예배를 보는 교회는
토요일 안식일 예배를 드리는 하나님의교회가 이단으로 보이고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교회는
유월절만 고집하는 하나님의교회가 이단이라 생각되고

교회 꼭대기에 십자가를 세우는 교회는
'교회에 십자가가 없어?' 하나님의교회가 정말 교회 맞아? 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하나님이 보시기에도 하나님의교회가 이단으로..
잘못된 교회로 보이실까요?


출 20장8절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나님은 안식일을 지키라고 직접 십계명에 말씀해 놓으셨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은 하나님의교회가 안식일을 지킨다고 이단이라 생각하지 않으시겠지요..


눅 22장 15~20절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하나님은 오히려 인류가 이 유월절을 지키기를 원하고 원한다고 하셨고, 우리를 위하여 이 유월절을 세우셨다고 말씀하시네요.. 이런 하나님께서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이상한 교회라고 생각하실까요?


신 27장 15절 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응답하여 아멘 할지니라


하나님은 오히려 십자가를 포함한 모든 우상을 세우는 자는 가증하다고 하셨고,
이럼에도 우상을 세우는 자에게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는 엄중한 경고까지 하셨습니다.


그런데, 다른 교회들은 다 있는 십자가를 세우지 않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도 고개를 갸우뚱하시며 하나님의교회는 왜 십자가가 없지? 하고 생각하실까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적으로 모든 것을 믿고 행하기 때문에 성경대로 하지 않는 교회와 사람들이 보기에 이단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 한 가지!!
하나님이 보시기에 이 세상에 진짜 교회는 오직
성경대로 행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뿐일 것입니다
 
                      

2013년 10월 14일 월요일

왜 하나님은 교회는 이단이라는 말을 듣는 것일까요??

                                                     
                       '이단' 이란  단어만 들어도 사람들은 거부반응을 일으킵니다.

                        정말 좋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단'의 기준은 무엇이며
                        누가 '이단'을 판단해줘야 하는 걸까요???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우리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교회는 이단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이단이라고 하는 것과 하나님이 인정하지도 않은 단체에서
                        이단이라고 하는 것은 너무도 크나큰 차이점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사람들이 이단이라고 말하며 루머를 퍼뜨리고 있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교회만이 유일한 구원이 있는 교회임으 말씀하십니다!

                       사람의 말을 믿지 말고 성경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진리를 판단하여 구원에 이르러야 할 것입니다. 

  ======================================================================

                                                      이단감별사, 이렇게 이단 만든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이단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크리스천투데이 2009년 10월 23일자 ‘최삼경·박형택 식의 이단날조를 고발한 글’을 보면 그 방법을 적나라하게 알 수 있다.

방법은 중세시대와 동일하다. 당시 로마카톨릭이 운영한 종교재판소의 패러다임이 오늘날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면 과연 누가 믿을까. 하지만 사실이다. 중세시대 이단을 척결하기 위해 운영된 종교재판소는 다음과 같은 원칙들에 따라 가동됐다.

○ 증인이나 전문가에 대한 반대신문은 행해지지 않는다.
○ 기록열람이 허용되지 않아서 앞선 심리에 관한 정보 취득이 불가능하다.
○ 고발인과 재판관이 동일인이다.
○ 다른 독립 법정에의 항소는 불가능하거나 헛일이다.
○ 재판의 목적은 진실을 찾아내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진실을 진리와 동일시 되는 로마교회의 교리에 굴복시키는 것이다.

보시다시피 종교재판소의 원칙과 나사렛 예수의 가르침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또한 여기에는 인권과 명예를 중시하는 오늘날의 보편적인 감정조차 모독하고 있다. 그렇다면 오늘날은 어떨까. 중세시대와 다를 바 없다. 고문과 화형만 없을 뿐이다.

○ 일부 교단이나 기관이 특정인을 이단으로 규정하면서도 당사자의 의견 진술조차 일체 허용되지 않는다.
○ 증인이나 전문가에 대한 반대신문은 불가능하다.
○ 왜 이단으로 규정했는지에 대한 기록열람조차 허용되지 않는다.
○ 고발인과 심판관이 동일인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 과정까지 기가 막히다.

먼저, 소위 이단감별사란 자(고발인)가 자신과 좀 다른 표현을 하는 인물이나 집단에 대한 부정적인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곧바로 책상 앞에서 해당 집단에 대한 부정적인 글을 작성해 자신이 발행하는 매체에 올린다.

그 다음, 자신이 이단대책위원(이대위)으로 있는 노회에 아무개가 이단인 것 같으니 조사해 달라는 청원을 한다.

그러면 노회는 그의 청원대로 회의를 통과시켜 총회 이대위로 보낸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총회 이대위에 그 글을 쓴 장본인이 앉아 있다. 총회 이대위의 조사위원이나 연구위원의 활동은 사실상 형식적인 것이고 특정인 이단연구가 혼자만의 생각을 그대로 총회까지 통과시켜 “총회에서 아무개를 이단으로 결정했다”고 발표한다.

그때부터는 글을 쓴 장본인은 쏙 빠진다. 이 순간부터 “아무개가 이단으로 결의됐다”고 하여 전국교회가 그를 이단으로 인정하게 된다.

한마디로 자신이 고발하고 자신이 연구하고 자신이 심판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같은 방법으로 이단을 만들고 나면 그때부터는 그 교회와 교회 신도들은 모두 이단이 된다. 억울해도 호소할 법정이 없다. 중세시대와 똑같다.
      =====================================================================

    

2013년 10월 13일 일요일

십자가를 세우고 숭배하는 것은 저주!!!! [하나님의교회]

밤이면 도시는 십자가의 네온 불빛으로
공해를 앓고 있다.
 
왜??
교회는 누가 더 높이 더 하려하게
십자가를 세우고자 다투고 있는 걸까??
 
저들의 이런 행위들을 하나님은 뭐라하실까??
 
 
 
 
 
 
하나님은 십자가를 세우는 교회를 원하시지 않는다!!
 
 세상의 어떤 것도 하나님과 견주어 형상하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하나님은 말씀대로 잘 준행하고 따르는 교회를 원하신다.
 
하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따르고 있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뿐이다!!
 
십자가를 세우지 않는 하나님의교회....
 
구원의 약속을 받고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길을 확실히 알려주는
하나님의 교회!!!

2013년 10월 9일 수요일

지구는 영혼의 도피성~~ 하늘 아버지,하늘 어머니계시는 하늘나라로 돌아갈 방법은???

우리는 하늘 나라에서 죄를 짓고
지구별로 쫒겨 왔다.
 
그런 기억을 우리는 할 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민족을 택하시고
우리의 거울로 보여 주셨다.
 
구약의 이스라엘 민족들의 도피성의제도는
우리가 지구별이
바로 우리 영혼의 도피성임을 일깨워 주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도피성 지구별을 떠나
            우리의 고향 하늘 나라로 돌아가야 한다.
  1.  
  2. 우리 죄인들을 도피성에서 해방시켜주시고자
  3. 예수님께서 죽으신 것이다.
  4.  
  5. 예수님이 피흘림의 희생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된것이다.
  6.  
  7. 예수님이 알려주신 새언약 유월절로
  8. 우리는 본향으로 갈 수 있다.
  9.  
  10. 새언약 유월절이 지켜지고 있는 교회는
  11. 하나님의교회뿐이다.
  12.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교회에서 유월절을 지킴으로
영혼의도피성인 지구별에서 해방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2013년 10월 8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에는에덴동산의 생명과가 있다?????

 
에덴동산에서 뱀의 미혹으로 선악과를
따먹고 범죄란 우리는 죽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죽음에서
살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다.
 
에덴동산의 선악과를 먹은 죄인도
에덴동산의 생명과를 먹으면
생명을 다시 찾을 수 있다.
사망을 당하지 않아도 된다.
 
 
 
에덴동산의 생명과를 먹을 수 있는 교회가 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에덴동산의 생명과의 실체인
새언약유월절이 있다.
 
에덴동산의 생명과인 새언약유월절로
생명의 길을 열어 주신 분은
안상홍님이시다.
 
안상홍님은 에덴동산의 생명과를 가지고 오신
하나님이시다!!!!
 

2013년 10월 7일 월요일

666의 정체??? 진리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뿐!!!

하나님을 믿고 성경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은
666
의 수에 대해 두려워합니다.
 
666 숫자가 이마에 쓰여지면
절대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666의 실체를 모르고 있습니다.
 
바코드라고 가르치는 교회도 있는데........
 
666의 정체를 명확히 알고 멀리 해야합니다.
 
 
하나님을 믿노라 가장 하고 있는
666의 정체를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쉽게 깨달 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눈을 밝히 뜨시고 666의 정체를 들열다봐야 합니다.

2013년 10월 4일 금요일

나보다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나보다 나를 더 잘아시고
         하나님은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기에 우리를 살피시고 도우십니다.

렘20장12절 의인을 시험하사 그 폐부와 심장을 보시는 만군의 여호와여
                     나의 사정을 주께 아뢰었사온즉 주께서 그들에게 보수하심을
                     나로 보게 하옵소서

O LORD Almighty, you who examine the righteous and probe the heart and mind, let me see your vengeance upon them, for to you I have committed my cause.

우리의 heart와 mind를 보시는 하나님
 폐부 : 肺腑 - 마음의 깊은 속
 우리의 모든것을 아시는 하나님께
 마음과 정성을 드리는 모두가 되어야 합니다
31장33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This is the covenant I will make with the house of Israel after that time," declares the LORD. "I will put my law in their minds and write it on their hearts. I will be their God, and they will be my people.

바로 heart에 mind에 새기는 언약이 새언약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을 전합니다.
초대진리 새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입니다.



2013년 10월 3일 목요일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가득한 곳은 하나님의 교회입니다~~아주 따뜻한곳~*^^*

자녀를 둔 어머니는
당신의 삶은 잊어버립니다.
 
언제나 자녀걱정뿐이지요~~
 
그래서 누구라도
"어머니"
라는 단어만 들어도
누시울이 붉어지고
가슴이 먹먹해지지요~~~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 마음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그래서 따뜻합니다~~~~~~
 
 

2013년 10월 1일 화요일

침례는 깨달은 즉시 받아야 합니다!! [성부,성자,성령의 이름으로 침례주는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용서 받을 수 없는 엄청난 죄를 지은 죄인들입니다.
 
우리에게 가장 긴급을 요하는 일이 무엇일까요??
 
빨리 죄를 없이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죄를 없이하는 예식이 바로
 
"침례"
 
그렇다면 우리는 침례를 즉시 받는 것을 진리라 말할 수 있습니다.
 
즉시 침례가 이루어지고 있는 유일한 교회는
 
예수님으 가르침대로
성부, 성자,성령의 이름으로 침례가 이뤄지고 있는
예언된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지구는 우리 영혼의 감옥// 우리의 고향은 하늘나라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구는..
인간은 스스로 보고 듣은 것만을 신뢰하고 믿고자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인간이 보고 들을 수 있는 부분은
너무 미비하다.
 
그래서 인간은 나아가 보이지 않는 세계을 보기위해서
도구를 사용한다.
 
성경은 우리 영혼의 세계을 볼 수 있고 깨달을 수 있는 도구이다.
 
우리 영혼은 육체라는 죄수복을 입고 지구라는 감옥에 살고 있다.
 
우리는 빨리 죄사함을 받고 우리의 고향에 돌아가야한다.
 
우리의 고향을 알려주는 하나님의교회
우리 영혼의 죄인 됨을 알려주는 하나님의교회의 가르침은
지극히 성경적이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새언약유월절을 지켜 영원한 고향
하늘 나라로 돌아 가야한다!!!

2013년 9월 30일 월요일

성삼위일체의 진리가 완벽하게 이뤄지고 있는 유일한 교회는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예수님이 누구라고 믿느냐 묻는다면
 "예수님은 하나님의 독생자, 하나님의 아들"
이라고 대답합니다.

하나님은 아닙니까?라고 묻는다면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
이라고 대답합니다.

성삼위일체의 진리는 인정하지만 성삼위일체의 진리를 올바로 이해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성삼위일체의 진리에 대한 확실한 이해를 하고 있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합니다!!!

새언약 안식일은 하나님의 가르침입니다!!![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잘못 오해하고 있는 올바른 정보를 통해 사람들은 성경의 가르침을
중시하고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길 바랍니다.

안식일은 절대적인 하나님의 계명이다. 하나님께서는 한 주간의 끝날인 제칠일을 다른 날과 구별하셨다. 그리고 그날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셨다. 사람들도 일년 365일을 다 특별한 날로 기념하지는 않는다. 그중 아주 특별한 날들만 기억한다. 하나님께서 특별한 날로 정하신 날이 일곱째 날 안식일이다.


그렇다면 안식일은 일곱 요일 중 어떤 날에 해당할까.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신 안식일이 일요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일곱째 날은 요일상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시간상 겨우 하루 차이지만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다. 하나님의 백성을 판가름하고 생명과 사망을 결정짓는 중요한 잣대가 되기 때문이다(출애굽기 31:13~15).
안식일이 요일상 ‘토요일’에 해당한다는 사실은 성경과 다양한 자료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성경을 통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 (마가복음 16:9)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성경버전인 개역한글에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이 ‘안식 후 첫날’ 즉 ‘안식일 이튿날(다음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 구절을 공동번역에서는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 ···”라고 번역하였다.


공동번역은 예수님의 행적에 대해 예수님의 공생애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고 후에 도입된 요일제도를 적용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번역한 것이다. ‘안식일 다음 날’을 가리켜 일요일이라고 하였으니, 그 전날인 안식일은 당연히 토요일이 되는 것이다.


달력을 보아도 일곱째 날이 토요일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요일순으로 이루어진 달력을 보면 첫째 날은 일요일이며, 일곱째 날은 토요일이다. 국어사전에도 일요일은 ‘칠요일의 첫째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고, 토요일은 ‘일요일로부터 일곱째 날, 주말(週末)’이라고 기록되어 있다(금성출판사, 국어사전 참고).


영어사전도 예외는 아니다. 영어사전은 ‘한 주 즉, 7일의 주기는 일요일을 시작으로 하여 토요일에 끝난다(Week: a 7-day cycle beginning on Sunday and ending on Saturday)’고 설명하고 있다. 다시 말해 한 주의 시작은 일요일이고 마지막 날인 일곱째 날은 토요일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일요일은 일곱째 날이 아니라 ‘한 주의 첫날(sunday: the first day of the week)’, 토요일은 ‘한 주의 일곱째 날(Saturday: the seventh day of the week)’이라고 되어 있다(Merriam Webster’s Collegiate Dictionary 참고).


성경의 안식일이 토요일이라는 것은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가톨릭에서도 인정한다. 다음은 가톨릭출판사에서 발행한 ‘무엇하는 사람들인가?’라는 책의 일부를 인용한 것이다. “’안식일(安息日)’은 쉬는 날이란 뜻인데, 하느님께서 우주를 창조하시고 쉬었던 마지막 날, 즉 토요일입니다. 그래서 요즈음도 일력표에 보면 토요일이 주말로 되어 있습니다.”


가톨릭출판사에서 발행한 또 다른 책 ‘억만인의 신앙’에도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밝히고 있다. “’안식’이라는 말은 ‘쉰다’는 뜻이요, 주일의 일곱째 날 곧 토요일에 해당하는 날이다. ··· 그렇지만 성서에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로 명시되어 있으니 성교회로가 아니라 성서에서부터 직접 종교를 끌어 왔다고 우기는 가톨릭이 아닌 이들도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지키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가? 정말 이치에 맞지 않는다.”


성경의 안식일은 일곱째 날로 요일상 토요일이다. 시대가 변한다 해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예배일은 바뀌지 않는다.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은 창세 때부터 일곱째 날이었고, 구약시대에도, 2천 년 전에도 일곱째 날이었으며, 오늘날에도 변함없이 일곱째 날이다.

2013년 9월 26일 목요일

하나님이 명하신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나팔을 불어 가을 절기를 준비하는 나팔절~~~


고대 시대 나팔은 중요한 수단이었다. 특히 전쟁에 있어 지휘와 명령 전달의 도구였던 나팔의 역할은 가장 중요했다. 통신 장비가 구비되어 있지 않았던 시기 공격과 후퇴, 출발, 멈춤, 대오 정렬, 무기 준비, 발사 등이 모두 나팔소리로 이루어졌다. 이외에도 성경에서는 더 다양한 나팔의 쓰임을 알려주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든 지파가 이동할 때 나팔을 불었다. 각 지파들의 소집과 해산 등이 나팔로 가능했으며 기쁠 때도 나팔을 불었다.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이유로 부는 나팔 중 성경에서 가장 중요시했던 나팔은 성력 7월 1일 나팔절에 불었던 나팔이다. 이스라엘 민족들이 지켰던 가을절기의 시작을 알렸던 나팔절은 안도와 기쁨, 회개 등의 다양한 감정이 섞여 있다.


나팔절의 의미는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이집트를 나온 후 처음 십계명을 받아 온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하나님께서 친히 기록해주신 십계명의 두 돌판을 들고 내려오던 모세는 이스라엘 민족들의 배도를 목격했다. 하나님의 율법을 받기 위해 경건한 몸과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으리라 여겼던 모세는 백성들의 우상숭배를 보고 그 자리에서 십계명을 던져 깨뜨려버렸다. 그날 이스라엘 백성들 중 삼천 명가량이 죽었다.


그 후 모세는 백성들의 죄사함을 위해 진과 멀리 떨어진 곳에 회막을 치고 매일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날의 죄로 하나님께 버려질까 염려했다. 하루도 빠짐없이 회막에서 기도하는 모세를 보며 자신들의 죄를 뉘우쳤다. 귀걸이며 목걸이를 볼 때마다 금송아지를 만들며 휘청거리던 지난날을 떠올렸다. 너무도 어리석었던 그때를 돌아보며 몸에 지니고 있던 단장품들을 모두 제했다. 그들의 회개는 기약이 없었다. 하루라도 빨리 하나님께서 노를 거두시기만을 바랐다. 그러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매일이 더 간절했다. 그렇게 40일이 흘렀다. 엄숙하고 조용한 가운데 한 달이 조금 넘었을 때 하나님께서 다시 모세를 부르셨다. 다시금 십계명을 허락해주신 것이다.


백성들은 이제야 안도했다. 그리고 기뻤다. 하나님의 용서를 받고 축복을 받는 다는 생각에 마음이 즐거움으로 가득했다. 이제 열흘 후면 모세가 십계명을 가지고 내려올 것이다. 백성들은 처음의 잘못을 다시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그날을 기억하고 회개하는 마음을 잊지 않으려 나팔을 불었다. 길게 부는 나팔은 백성들의 회개를 촉구하는 나팔이었다. 나팔을 불며 모세를 기다리던 백성들은 한 사람이라도 우상에 빠지지 않으려 애를 썼다. 이러한 모세의 행적을 따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팔절을 제정해주셨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를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레위기 23: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칠월 곧 그 달 일일로 안식일을 삼을지니 이는 나팔을 불어 기념할 날이요 성회라 (레위기 23:23~24)


나팔절은 가을절기의 대표되는 초막절 속에 들어간다. 초막절 안에는 나팔절과 대속죄일, 초막절이 편성돼 있다. 날짜도 성력 7월 한 달 안에 모두 들어 있어 이스라엘 백성들은 초막절의 시작인 나팔절이 되면 예루살렘을 방문해왔다. 예수님께서도 초막절을 맞아 예루살렘에서 전도하신 것은 초막절뿐 아니라 초막절에 내포되어 있는 나팔절과 대속죄일도 함께 지키셨음을 알 수 있다.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 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 ···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요한복음 7:2, 14, 37)


나팔절은 하나님께서 제정해주신 일곱 절기 가운데 다섯 번째 절기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반드시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거룩한 절기다.

**** 하나님의 교회만이 성경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나팔을 불어  하나님 앞에 회개를 올리고 죄사함을 축복을 받고
         천국으로 나아갑니다.

성경을 똑바로 볼 수 있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 성경을 주셨습니다.
성경을  통해 보이지 않는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본다면 하나님은 어떤 모습일까요??
 
현미경을 통해서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고 싶어도
촛점을 올바로 맞추지 못하면
진짜의 모습을 알아 볼 수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성경도 올바로 바라보지 못하면
하나님을 올바로 깨달을 수 없습니다.
 
 
 
성경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에서 성경을 보면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성경을 배우면
진리를 알아 볼 수 있고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